[힐링]오늘의 힐링이야기 25~27
■025. 선행
"인간이 신에게로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다리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숄럼 아시-
신념과 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말만 하는 것은 그냥 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행동과 실천이다.
실제로 모든 종교는 표현이 조금씩 다를 뿐,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면 그만큼 상대에게 대접하라."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말을 행동으로 잘 옮기지 않는 것이 문제다.
오늘 만큼은 당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것이 어떨까?
■026. 역경 속에서 솟아나는 힘
"따뜻할 때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겨울의 혹한 속에서 피는 얼음꽃처럼, 역경 속에서 우리는 더욱 화합하고
인간관계가 더 조화로워 진다"
-쇠렌 키르케고르-
종종 자신에게 큰일이 닥친 후에 자신의 마음과 여유, 지갑을 다른 사람들에게 열게 된다.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친구들의 모습이나 심지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 조차 영웅심을 발휘하는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있다. 우리는 누구나 남을 돕고 싶어하고, 남을 도울수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역경에 부딪히기 전에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힘든 상황에서도 남을 도울 수있는데, 별달리 큰 문제가 없는 지금 남을 도울 수없다는건 말이 안된다.
오늘은 주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작은 손길을 내미는 것이 어떤가?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라도 말이다.
■027. 생각과 영성
"선은 신에 대한 생각과 영성을 혼동하지 안흔ㄴ 것이고, 신에 대한 생각은 감자 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 그리고 선 정신이 바로 감자 껍질을 벗기는 것이다."
-앨런 W. 와츠-
뭔가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보내는 날은 거의 없다. 우리는 아름다운 태양을 볼 때마다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에는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해를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세상의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이려 생각하는 것은 가치가 있는 행동이다.
하지만 어떤 생각이나 평가 없이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또한 가치 있다. 지금 이 순간,
주위에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아라.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이른 아침에 지저귀는 새들의소리를 들어보라. 왜 괜히 불멍, 물멍 이라는 멍때리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이 순간 내 앞에 펼쳐진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은 접어두자.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그런
느낌으로 내 안에 세상이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만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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