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오늘의 힐링이야기 25~27

■025. 소박한 시절을 떠올려 보자.

 

"난로 불빛으로 훌륭한 소설을 읽을 수는 없지만, 그것은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고 바닥의 먼지를 

감추어 준다."

 

-아일랜드 속담-

 

훌륭한 집은 눈보라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도 아니고, 따듯한 쾌척한 캠핑도 아니다. 원하는 것이

적으면 인생의 묘미도 간단해진다. 추울 때는 몸을 녹여줄 따스함이 필요하고, 배고플 때는 음식이 

필요하며, 피곤할 때는 잠이 바로 인생의 묘미라는 것을 당신은 알것이다.

우리는 돈부터 명예, 고급 자동차 같은 많은 것들이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소박하게 살던 때를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시절로 기억할 것이다.

소박하면서도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사하게 여겨보자.

 

■026. 친절해라

 

"인생에서 중요한 세 가지는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셋째도 친절이다."

 

-헨리 제임스-

 

의사들은 무엇보다도 해로운 것을 삼가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설혹 그에 대해

보답을 받지 못할지라도, 더욱 성장하여 좋은 귀감이 되고 '정도'를 지키며 살게 될 것이다.

오늘은 다른 사람에게 적어도 한 번이라도 친절을 베풀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027. 항상 감사히 여겨라.

 

"일어나면 항상 감사히 여겨라. 비록 오늘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했을지라도, 조금이라도 뭔가를

배웠지 않은가? 설혹 조금도 배운 것이 없다 할지라도 최소한 아픈 데는 없지 않은가?

혹시 아팠다면, 최소한 죽지는 ㅇ낳았지 않은가? 따라서 항상 모든 것에 대해 감시해야 한다."

 

-부처-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위기에

직면하면 평상시에 당연하게 여기던 것에 감사하게 된다. 특별한 위기에 부딪히지 않았을지라도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알자.

내가 지금 얼마나 운이 좋은 지도 생각해보고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자.